이글루스


베트남 생활......

 
벌써 여기 온지 1년이 넘었다.;;;

그제 있었던 일인데 베트남여자들은 잘 운다.

문제의 사건은 퇴근길을 앞둔 오후쯤...

갑자기 경리를 보는 여직원이 빨개진 눈으로 오더니 그만 두겠단다...

왜 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난 솔직히 큰일 난줄 알았다. 부모님이 유독하셔서 내려가야 한다던가 아니면 결혼할 남자가 일하지 말라고 했다던가..

뭐 이런거.....

그런데 이유는....월급이 조금밖에 안올랐다는거다........

세상에 이번 월급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전체적으로 기본급이 균등하게 오른건데...

그게 적다고 운다...그리고 사표쓰고 지랄이다...

이런 씨빠빠야....머리에 XXX만 가지고 사는거냐!!!

라고 말하고 싶지만..꾸~~욱 참고 달래고 달래서...내가 내일 사장님께 말해서 어떻게 해볼꺼니까 조금 참아봐 하면서 달랬더니.

일주일 줄터니 날잡아라...이러고 있다...

미틴 씨빠빠...돌X어??

또다시 전라도 순수한 욕이 목까지 왔지만..

초인적인 참을성으로 참고..다시 달랬다.....

조금 기다려 보라고..잘 해결될꺼라고...

달래고 달래서 일단 넘어갔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

회사에서 용돈주는것도 아니고 적다고 울고 못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라고

실력으로 몸값을 올릴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일단 울고 본다.그리고 사표쓴다.

매번 말은 가족같은 곳이라고 더 하고 싶은데 돈이 적어서 못하겠다 이러고 있고..

여기서는 경리와 사이가 않좋으면 애들이 세관에 신고하면 바로 공장 문닫고 베트남이랑 빠빠이 해야 한다.

(말도 안되는 뒷돈거래들이 넘처서 정상적인 경리가 무조건 안된다..)

맘 같아서는 보내버리자고 사장한테 말하고 싶지만 이게 되나..ㅠㅠ

그냥 잡아야지...

결론은 베트남애들이랑 일하니까 마음이 우주만큼은 넓어야 한다.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다 참아야 한다.

하지만...난
.
.
.
.
.
.
.
.
.
.
.
.
.
.
.
.
.
.
.



by 길잃은냥이 | 2011/10/15 12:58 | 멍청한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왠지 갑자기....

 
내친구가 벌써....아주 스피드하게....

결혼을 준비한다고 한다....방년 25에....빠르기도 하지..

부럽다......꼭 와달라고 하는데..갈수 있을런지...

솔직히 생각같아선 그냥 얼른 배타고 싶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인간관계에 너무 속상해 하지 않고...

그냥 맘이 마구 복잡하다...

by 길잃은냥이 | 2007/07/10 03:15 | 트랙백 | 덧글(0)

<이글루스펫> 돼지웅돌

 
나와라!!




이쁘네.ㅋ

by 길잃은냥이 | 2007/03/21 03:59 | 트랙백 | 덧글(0)

도서관에 가자!!!!!

 
도서관에 가는게 힘드네요..ㅠㅠ
올라가는 계단이 무려 100여개....
올라가지 시러....ㅠㅠ

by 길잃은냥이 | 2007/02/06 11:16 | 트랙백 | 덧글(0)

오늘 본 영화...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




한참으로 보면서..저 여자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느낌이야..
했는데..중반넘어가면서 부터 확신!!
하나와 엘리스에 나왔던 배우다!!!라고 느낌이 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스토리는 분명 어디서 본느낌 그리고 전부를 알것같은 느낌...이였다..
하지만 카메라 구도 라던가..영화 전체적으로 나왔던 음악모두가 너무 좋았다..
분명본 느낌의 영화지만 그모든걸 덮을 만큼 음악이나 영상미가 베리 굳!!!
요즘 카메라를 가지고 싶어서 일까..그 카메라의 '찰칵!' 하는 소리가 너무 좋았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아오이 유우는 중학교 교복을 입혀도 고등학교 교복을 입혀도 너무 너무 잘어울리는 배우 같다.
좋아라...ㅋㅋ

by 길잃은냥이 | 2006/12/22 03:34 | 트랙백 | 덧글(0)

오늘 본 영화...

 



아르센 루팡..
난 할리우드 영화인줄 알고..당연 영어가 나오겠지 했더니...
불어...;; 영화는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는데..단지 영어가 아니여서 일까..
초반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서..재미있었다..ㅎㅎ
루팡의 유년기 시절 모습...아~~~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어떻게 저런얼굴이...하는 생각뿐..
즐겁게 봤다.ㅎ





위험한 대결..
예전에 받아두고..봐야지 하다가..오늘에서야 봤다..
난 왜 이런 영화가 재미 있는지...무지 재미있었다..ㅎㅎ
특히 바이올렛이...이뻤다...잘 커서 세계에 기쁨을 선사해주렴~~!
또 클로스는 어떻고...물론 모찌론 완소다...아주 얼굴이 착해..ㅋ
둘다 기대주다..ㅋ
내용은 물론 짐캐리의 연기도 100%..맘에 너무 너무 들었다..ㅎ

by 길잃은냥이 | 2006/12/21 00:41 | 트랙백 | 덧글(0)

던킨 머그컵

 




오늘 던킨 도너츠에 가서 친한 선배랑 후배 셋이서 갔어요..

그런데 선배가 커피상품으로 4등을 뽑은게 아니겠어요..ㅎ

그래서 막달라고 졸랐습니다..ㅋㅋ  마구 마구 줘! 줘! 줘! 줘! 를 외쳤어요..ㅎㅎ

4등상품으로 머그컵, 카드수첩, 인하권 중 하나를 주는건데..

제가 먹은 던킨에서는 머그컵이 없다고 해서 북대까지 가서 기여코 머그컵을 받았습니다.ㅎㅎ

받은 머그컵 알렵!!! 너무 이쁩니다..ㅎㅎ 

by 길잃은냥이 | 2006/12/08 02:48 | 트랙백 | 덧글(0)

시험후..

 



아아아아악..

역시..기대이상의 난이도!!!!

어휘능력에서.

날 실망시키지 않고..

기여코 날...범했습니다 무너트렸습니다..ㅠㅠ

휴..내년기약하고 3월에 JPT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공부좀 해야겠어요..ㅠㅠ

 

by 길잃은냥이 | 2006/12/04 23:00 | 트랙백 | 덧글(0)

시험 3시간전...

 



 

벌써 이것밖에...ㅠㅠ 시간 빨리 갑니다..

친구들은 모이리 나보고 술한잔 하자고 하는지..공부 하나도 안하고..

JLPT 1급에 도전합니다..붙으면 부주100만 500원도 가능입니다..ㅎㅎ

자극 팍팍받고 다시 열붙어서..공부 해야 할꺼 같네요..ㅋㅋ

 

by 길잃은냥이 | 2006/12/03 06:10 | 트랙백 | 덧글(0)

ㅎㅎ 시험도 합격하고..

 



시험합격하고...할일은 많은데..
잘 알고 있는데...;;
맨날 노네요..일본어 시험이 이틀후인데..공부하나도 안하고..;;
그냥 이번시험은 자극용으로 봐야겠어요..ㅠㅠ
내년을 기약하면서..우후후후후

by 길잃은냥이 | 2006/12/01 11:25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